​​저 그 동안은 외출을 하기 전에 머리를 감았어요.

그래야 스타일링을 하기 쉬우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안 좋은 습관이라면서요!

메이크업을 하고 클렌징을 안 하고 자는 거랑 똑같은 거라며....

사실 알고 있었는데 그 동안 실천을 안 했죠.

항상 윤기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제 저녁 머리를 감고 헤어팩을 하는 습관으로 바꾸고 있는데

쉽게 홈케어를 할 수 있는 자트 슬리핑헤어크림을 바르며

아침에는 고데기 헤어미스트로 간편하게 스타일링 해주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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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자는 트리트먼트라고 생각을 하면 될까요?

얼굴에 팩을 하면서 왜 머리카락에는 팩을 해준다고 생각을 안 했을까요?

저처럼 건조한 모발을 갖고 계신 분들~

잠을 자는 동안 영양을 더해주는 제품으로 역시 꾸준히 사용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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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크림처럼 부들부들한 제형이에요.

매끄럽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지 않아요.

은은하니 향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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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았던 이유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뻗쳐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고데기 헤어미스트를 접하면서 그러한 고민이 사라졌어요.

스타일링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곳에 뿌려준 뒤

정돈을 해주면 되거든요.

분무기처럼 생겼잖아요~

그래서 사용하기도 간편한데 영양공급과 정전기까지 방지해주거든요.

특히 가을에 부스스한데 차분하게 표현되고 괜찮지 않을까요?

역시 은은한 향과 함께 기분이 좋아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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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릿결이 나쁜 건 아니에요.

펌도 1년에 한번 정도... 염색은 안 하고 있고요~

​그런데 윤기가 없어요!

쉽게 갈라지고 끈어지는 편이고...

그래서 헤어팩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저처럼 윤기가 없는 분들!

제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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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샴푸와 트리트먼트도 물론 사용을 했고요~

또한 에센스를 발라서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려줘야 되겠죠~

약간의 물기가 있거나 완전히 마른 상태 모두 상관없어요!

자트 헤어팩을 손상이 되었거나 영양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곳에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저는 좀 더 깊숙하게 침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드라이기로 살짝 열을 더해줘도 좋겠죠~~~

이렇게 해주면 끝인데 정말 간단하죠.

​헹굴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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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혹시나 뻗친 곳이 있다면

고데기 헤어미스트로 원하는 곳을 뿌려준 뒤

빗으로 빗고 마무리를 하고 있어요.

저는 정말 건조해서 그런지 머리를 안 감고 이틀째가 되면 더더욱 푸석해지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신경을 써서 영양을 더해주면 푸석하고 확실히 덜 해요.

물론 정전기도 없고요~

나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원했지만

번거롭고 시간이 부족했던 분들~ 제가 소개한 방법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