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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p:)
작성일 2017-10-13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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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 일하는 울 언니 선물 했어요
언니 화장하고 다니는데,
조카가 자꾸 얼굴을 문질문질 해서
완전 필요한것 같아 선물 해찌요 ㅋ
언니가 완전 좋아하네요!!
동생 다 컸다며 용돈도 받았어요 ㅋㅋ
막내라 언니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이렇게 언니가 좋아해 주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DSC03436.JPG , DSC034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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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안지워져요! h**** 2017-11-29
너무 좋아요ㅠㅠㅠ!! p****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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