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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

작성자 s****(ip:)

작성일 2017-08-03

조회 2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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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소에 입술을 자근자근 씹는 버릇이 있어서 립을 바르면
치아에 많이 묻어서 의식하지 못하고 웃을때면 민망한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최고는 이빨에 불났다고 친구가 말해줄때!!
정말 살기 싫었는데 친구가 제가 자꾸 스트레스 받는게 보였는지
립픽서를 슬그머니 선불해줘서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다쓰고
구매하면서 글 남겨요~ 정말 이빨에 하나도 안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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