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대는 편이라서,
늘 화장하고 옷입으면 여기저기 묻히고 다녀서
특히 흰옷이나 검정옷에는 티가 많이나서
항상 고민이고, 지우기도 힘들었는데,
친구가 이런 절 위해 픽서를 선물 해 줬는데요
진짜 옷에도 안묻어 나고, 화장도 잘 안무너지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쓰고 또 사러 왔어요ㅎㅎ
저같은 덜렁이에게는 완전 필수품이에요!!
이제 흰옷도 검은옷도 두렵지 않답니다!
분사력도 좋고, 촉촉함도 좋아서,
피부에 광이 나는 것 같아요!!
화장 발색력도 좋아져서 굿굿,
선물해준 친구 궁디 팡팡 해 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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